밍크고래 (Minke Whale)

  • 등록일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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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정어리고래라고도 하며 몸길이 8~9m까지 자란다. 밍크고래라는 이름의 유래는 처음 밍크고래를 잡은 노르웨이의 마인크(Mincke)라고 하는 선장의 성에서 왔다고 한다. 당시 마인크 선장은 자신이 대왕고래를 잡았다며 자랑했으나 실상은 작은 밍크고래여서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밍크고래는 수염고래 중에서는 작은 축에 속하며, 태평양 연안에 서식한다. 호주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리프에는 6~8월에 밍크고래가 방문을 하여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다. 주로 작은 여류, 동물성 플랑크톤, 오징어를 먹고 살며 체구에 비해 폐가 커서 1시간이 넘게 잠수가 가능하다.